사진-강남제이에스병원,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팜뉴스=우정민 기자] 강남제이에스병원이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원의 국제헬스케어팀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GMTS)’에 참가해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GMTS는 미국의료관광협회(MTA)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250여 개의 의료관광 업체와 글로벌 보험사, 의료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이번 행사에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공식 참가해 국내 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강남제이에스병원 국제헬스케어팀은 약 20여 개의 해외 업체와 B2B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무릎 연골 재생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수술 방법과 회복 기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일부 업체와는 실질적인 계약까지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병원 관계자는 패널 토론 세션의 연사로 참여해 강남제이에스병원의 의료 기술과 줄기세포 수술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이번 행사 참가에 앞서 미국 LA 지역을 방문해 현지 협력사와 사전 미팅을 진행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올해 2~3회 예정된 순회진료 및 상담회를 앞두고 미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송준섭 강남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은 “중동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에서도 병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MTA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환자들도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제이에스병원,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GMTS)' 참가… 해외 시장 확대 박차 < 동정 < 의약계소식 < 기사본문 - 팜뉴스






